2026.10.27 (화)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대한민국 유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상주시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나흘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주최, 경북유도회와 상주시유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350명과 생활체육 동호인 1,900명 등 전국에서 총 2,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특히 세계KATA선수권대회 파견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체급별 최강자가 가려졌다. 남자부에서는 [-60kg급 윤주승(용인대), -73kg급 김용민(용인대)] 등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 역시 [-52kg급 신유미(용인대), -63kg급 홍다인(인천체고)] 등이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 응원단 등 다수의 외지 방문객이 상주시에 머무르면서 지역 숙박업소와 식당가, 골목상권이 특수를 누리는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유도의 무한한 잠재력과 생활체육 유도의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확인했다”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해 유도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상주시를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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