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안동시는 지난 5월 26일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규 자립 대상자(자립 5호)의 입주를 축하하는 환영식을 개최했다.
신규 자립 대상자는 안동시 관내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한 중증장애인으로 1년 전 상담을 통해 자립 의지를 확인한 이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의 결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입주는 장애인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을 시작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녔으며 자립 이후에도 주거, 일상생활, 건강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자립 대상자는 “나만의 공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불가능할 줄만 알았으나, 안동시의 도움으로 자립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돼 꿈만 같고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자립은 단순히 새로운 집으로의 입주를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출발선으로써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희망찬 미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