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중)은 9일 오전 11시 안동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상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해 설치된 기구로 지원대상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의 수립 및 추진실적 분석·평가,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업무 조정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안동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안동시청, 안동경찰서, 경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안동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장, 변호사 등 총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외부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을 위한 책임감과 역할을 공유했으며 학생들의 복합적 어려움 해소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안동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향, 지역사회 연계·협력 방안,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학생들이 겪는 학습, 심리·정서,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학생 중심의 촘촘한 지원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홍성중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교육 안전망의 핵심 정책이라”며, “오늘 출범한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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