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현장 디프링핑(사진/경남소방본부)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점차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 속에서 현장지휘관의 실전 역량을 강화하고 대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의 핵심은 기존 회의실 중심의 사후 검토 방식을 탈피하고,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실제 화재 현장을 다시 찾아 출동 분대별 차량 배치, 초기 대응 및 화재 진압 작전 전개 과정 등을 직접 확인하며 대응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다.
적용 대상은 ▲대응 1단계 이상 발령 또는 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된 화재 ▲언론보도 등 사회적 관심이 높거나 대규모 재산 피해가 발생한 화재 ▲현장 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한 화재 등이며, 화재 발생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디브리핑 내용은 ▲출동 분대별 소방차랑 배치 및 초기 작전 전개 ▲현장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주요 대응 전술·안전관리 사항 ▲지휘·대응 과정의 미흡 사항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도출 ▲우수 대응 사례 공유 및 타 현장 적용 방안 검토 등이다.
디브리핑을 통해 도출된 분석 결과는 전 소방관서에 전파해 교육·훈련 자료로 공유되며, 유사 재난 발생 시 최적의 현장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로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상황 판단과 신속한 전술 전개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대원들의 안전 확보와도 직결된다”라며, “실제 화재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생생한 디브리핑을 통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축적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휘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9월 8일(화) 국회를 찾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이우청)는 지난 9월 7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김천 지역의 주요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지...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인공지능(AI) 시대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평가로의 전환을 위해 ‘2026 경북 학생 평가 혁신 지원단’을 구성하고, 9일 구미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