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예산군은 지난 9일 추사홀에서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클린농촌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공모사업인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클린농촌단을 구성하고 참여 단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농촌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은 손으로 직접 수거하거나 간이 도구를 활용해 수거할 수 있는 방치 쓰레기로 한정되며, 개인 사유지 내 쓰레기나 중장비 투입이 필요한 폐기물, 배출자가 명확한 쓰레기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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