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수)

문경시청 육상단 차지원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금빛 질주를 펼치며 대한민국 여자 육상 중거리 최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차지원 선수는 지난 6일 대만 신베이시에서 개최된 ‘2026 대만오픈 국제육상경기선수권대회’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 출전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은 올해 첫 국제 대회 출전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꾸준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우수 선수들과 경쟁하여 정상에 오르며 문경시청 육상단의 저력을 보여준 것이다.
차지원 선수는 올해 국내 전국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국제 대회 금메달을 발판 삼아 앞으로 열릴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한 차지원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부상 없이 더욱 큰 무대에서 대한민국과 문경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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