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울진군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제15회 울진예술제’를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연호공원 일원과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가 주관하며 울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발표와 군민이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중 6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연호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전시행사는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국악협회, 음악협회,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공연을 비롯해 동아리 페스티벌,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울진예술제 전시회와 야생화 전시 및 울진관광 사진전이 연호문화센터에서 개최되며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부블루아트마켓, 스마트폰 사진촬영대회, 어린이 미술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13일에는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가 개최되어 피아노, 관현악, 실용음악 등 다양한 분야 참가자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이어 동아리페스티벌에서는 울진지역 동아리와 예술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금강송국악경연대회 축하공연과 보령예총 축하공연도 마련돼 예술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울진예총 관계자는 “울진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활동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가 되고, 군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