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7 (월)

  • 구름많음속초21.7℃
  • 맑음18.6℃
  • 맑음철원18.8℃
  • 맑음동두천19.9℃
  • 맑음파주18.8℃
  • 구름많음대관령16.8℃
  • 맑음춘천17.6℃
  • 맑음백령도21.8℃
  • 구름많음북강릉20.5℃
  • 구름많음강릉20.9℃
  • 맑음동해22.5℃
  • 맑음서울21.3℃
  • 맑음인천21.7℃
  • 맑음원주19.1℃
  • 맑음울릉도22.8℃
  • 맑음수원22.4℃
  • 맑음영월18.1℃
  • 맑음충주18.2℃
  • 맑음서산21.7℃
  • 맑음울진23.6℃
  • 맑음청주21.3℃
  • 맑음대전20.7℃
  • 맑음추풍령20.3℃
  • 맑음안동18.0℃
  • 맑음상주17.7℃
  • 구름많음포항23.2℃
  • 맑음군산21.2℃
  • 맑음대구22.8℃
  • 맑음전주22.6℃
  • 흐림울산22.4℃
  • 맑음창원23.8℃
  • 맑음광주21.7℃
  • 맑음부산24.2℃
  • 맑음통영23.4℃
  • 맑음목포22.3℃
  • 구름많음여수23.5℃
  • 맑음흑산도25.3℃
  • 맑음완도25.5℃
  • 맑음고창20.1℃
  • 맑음순천19.3℃
  • 맑음홍성(예)21.2℃
  • 맑음19.0℃
  • 구름많음제주25.0℃
  • 구름많음고산24.7℃
  • 구름많음성산24.5℃
  • 구름많음서귀포26.7℃
  • 맑음진주21.7℃
  • 맑음강화21.2℃
  • 맑음양평19.4℃
  • 맑음이천20.3℃
  • 맑음인제17.2℃
  • 맑음홍천16.0℃
  • 흐림태백16.8℃
  • 맑음정선군18.4℃
  • 맑음제천18.2℃
  • 맑음보은16.8℃
  • 맑음천안19.1℃
  • 맑음보령22.8℃
  • 맑음부여20.8℃
  • 맑음금산18.8℃
  • 맑음20.0℃
  • 맑음부안21.3℃
  • 맑음임실18.4℃
  • 맑음정읍21.0℃
  • 맑음남원20.7℃
  • 맑음장수15.6℃
  • 맑음고창군20.0℃
  • 맑음영광군20.1℃
  • 맑음김해시24.0℃
  • 맑음순창군21.0℃
  • 맑음북창원23.9℃
  • 맑음양산시23.8℃
  • 맑음보성군21.5℃
  • 맑음강진군22.3℃
  • 맑음장흥21.6℃
  • 맑음해남22.3℃
  • 맑음고흥22.9℃
  • 맑음의령군22.5℃
  • 맑음함양군18.4℃
  • 맑음광양시23.9℃
  • 맑음진도군23.1℃
  • 맑음봉화17.0℃
  • 맑음영주18.4℃
  • 맑음문경18.7℃
  • 맑음청송군19.6℃
  • 맑음영덕22.3℃
  • 맑음의성19.1℃
  • 맑음구미20.5℃
  • 맑음영천22.0℃
  • 맑음경주시23.1℃
  • 맑음거창20.1℃
  • 맑음합천20.5℃
  • 맑음밀양24.4℃
  • 맑음산청19.1℃
  • 맑음거제23.2℃
  • 맑음남해23.2℃
  • 맑음24.7℃
경상북도, ‘6·8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토론회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뉴스

경상북도, ‘6·8 독도폭격사건’ 조난어민 위령행사·토론회 개최

독도폭격사건 희생자 추모하며 역사적 의미 되새겨

⑥독도_6.8사건_전문가_토론회_ (1).jpg

 

경상북도는 8울릉군 저동항 촛대바위와울릉군청 회의실에서 ‘6·8 독도폭격사건을 기억하고 희생자와 유가족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조난어민 희생자 위령행사와 함께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독도폭격사건은 194868일 독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이던 울릉도와 강원도 어민들이 미 공군 폭격 훈련 과정에서 희생된 사건이다

 

당시 14명의 어민이 희생·실종되고,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4척의 어선이 파손되거나 침몰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해방 이후 독도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독도 조난어민 위령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희생자 유가족과 지역주민, 독도 관련 단체 및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너울무용단의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불교 예불, 유족대표 제의, 축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어 울릉군청 회의실에서는 유족과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폭격사건, 어떻게 교육·홍보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독도폭격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희생자들의 아픔을 미래세대에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독도와 동해를 둘러싼 생명·평화의 의미를 교육 콘텐츠로 체계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술행사와 위령사업 등을 통해 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알리고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독도가 지닌 역사적·평화적 의미를 미래세대와 공유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날 개최된 청소년 문화행사인 러브 독도 페스티벌과 연계해 독도의 역사와 상징성을 미래세대가 보다 친숙하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독도는 단순한 영토를 넘어 우리 국민의 삶과 역사, 그리고 희생의 기억이 서린 공간이라”, “78년 전 억울하게 희생된 어민들의 아픔을 잊지 않고 독도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