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8 (월)

  • 맑음속초17.6℃
  • 맑음23.2℃
  • 맑음철원23.5℃
  • 맑음동두천23.0℃
  • 맑음파주23.7℃
  • 구름많음대관령13.5℃
  • 맑음춘천24.5℃
  • 맑음백령도17.6℃
  • 맑음북강릉18.2℃
  • 구름많음강릉18.7℃
  • 구름많음동해18.3℃
  • 맑음서울24.0℃
  • 맑음인천22.6℃
  • 맑음원주22.9℃
  • 흐림울릉도18.2℃
  • 구름많음수원21.2℃
  • 구름많음영월21.5℃
  • 구름많음충주22.7℃
  • 맑음서산21.3℃
  • 흐림울진18.2℃
  • 구름많음청주23.3℃
  • 흐림대전21.8℃
  • 흐림추풍령19.7℃
  • 흐림안동21.6℃
  • 흐림상주21.2℃
  • 흐림포항20.3℃
  • 흐림군산19.3℃
  • 구름많음대구22.4℃
  • 흐림전주19.8℃
  • 흐림울산21.0℃
  • 흐림창원21.0℃
  • 흐림광주20.5℃
  • 흐림부산20.2℃
  • 흐림통영20.2℃
  • 흐림목포18.9℃
  • 흐림여수21.4℃
  • 흐림흑산도17.7℃
  • 흐림완도20.1℃
  • 흐림고창18.4℃
  • 흐림순천18.8℃
  • 구름많음홍성(예)22.3℃
  • 구름많음22.3℃
  • 흐림제주19.8℃
  • 흐림고산18.7℃
  • 흐림성산19.2℃
  • 흐림서귀포21.0℃
  • 흐림진주20.9℃
  • 맑음강화20.9℃
  • 맑음양평24.5℃
  • 구름많음이천23.5℃
  • 맑음인제20.0℃
  • 맑음홍천24.5℃
  • 흐림태백14.5℃
  • 구름많음정선군17.1℃
  • 구름많음제천21.4℃
  • 흐림보은20.7℃
  • 구름많음천안21.5℃
  • 구름많음보령19.9℃
  • 흐림부여21.1℃
  • 흐림금산20.4℃
  • 흐림21.5℃
  • 흐림부안19.0℃
  • 흐림임실18.7℃
  • 흐림정읍18.9℃
  • 흐림남원19.7℃
  • 흐림장수17.8℃
  • 흐림고창군19.6℃
  • 흐림영광군18.3℃
  • 흐림김해시21.4℃
  • 흐림순창군19.8℃
  • 흐림북창원22.2℃
  • 흐림양산시21.7℃
  • 흐림보성군21.0℃
  • 흐림강진군20.5℃
  • 흐림장흥20.1℃
  • 흐림해남19.8℃
  • 흐림고흥20.0℃
  • 흐림의령군21.6℃
  • 흐림함양군19.9℃
  • 흐림광양시20.6℃
  • 흐림진도군18.4℃
  • 흐림봉화20.4℃
  • 흐림영주21.7℃
  • 흐림문경21.1℃
  • 흐림청송군21.1℃
  • 흐림영덕18.7℃
  • 흐림의성22.3℃
  • 흐림구미22.3℃
  • 흐림영천21.6℃
  • 구름많음경주시21.3℃
  • 구름많음거창19.2℃
  • 구름많음합천20.9℃
  • 흐림밀양22.7℃
  • 구름많음산청19.9℃
  • 흐림거제20.2℃
  • 흐림남해20.7℃
  • 흐림21.5℃
유정복 인천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 신뢰 흔든 중대 사건”…선관위 개혁 촉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유정복 인천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거 신뢰 흔든 중대 사건”…선관위 개혁 촉구

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 긴급 기자회견 ,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 필요” , 사전투표제 폐지·2일 본투표제 도입 제안

KakaoTalk_20260608_110322600.jpg

 

유정복 인천시장이 최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논란과 관련해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시장은 7일 오후 2시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기본권인 참정권이 침해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만큼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하거나 투표에 차질을 겪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선거 행정의 신뢰성을 의심하게 만드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국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사태 발생 이후 사과는 있었지만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원인 분석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는 부족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함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관리 체계 개선 방안으로 선관위 조직 운영 방식 재정비, 외부 감사 제도 강화, 선거 준비 시스템 개선 등 전반적인 제도 개혁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특히 현행 사전투표제에 대한 재검토를 주장하며, 본투표 기간을 이틀로 확대하는 ‘2일 본투표제’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청년층 등 다양한 유권자가 보다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며 “부재자투표 제도 역시 확대해 참정권 보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선거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민주주의도 흔들릴 수밖에 없다”며 “국민이 믿고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 마련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