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울진군은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과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6월 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T Map)’, ‘KB스타뱅킹’등의 앱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은 참여업체에 설치된 QR스캐너를 통해 본인인증 후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체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을 활용해 관람, 쇼핑, 식당, 카페, 체험 분야 등 총 46개의 참여업체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표적인 혜택으로는 왕피천 케이블카 25% 할인, 울진 아쿠아리움 25% 할인, 덕구온천호텔 온천장 25%·스파월드 20% 할인,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 10~20% 할인, 울진군요트학교 30% 할인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카페와 음식점, 도자기·목공예·토염 체험 등 다양한 체험시설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돼 관광객들이 울진의 관광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관광사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업체를 확대하고,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돕는 새로운 관광사업이다” 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추진해 관광도시 울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