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예천박물관은 국가유산청 ‘실감형 국가유산 콘텐츠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제공받은 미디어아트 콘텐츠 ‘윤슬의 시간’을 6월부터 박물관 로비에서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윤슬의 시간’은 전통 나전 공예의 문양과 자개의 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이다.
자개 특유의 빛과 질감으로 물결 위에 반짝이는 윤슬의 모습을 구현해 몰입감 있게 전달하며 기존 ‘사계절 봉황’ 미디어아트와 함께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상영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를 전국 박물관과 전시관 등 다양한 공간에 제작·보급해 국가유산 향유 방식을 다변화하려는 국가유산청 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예천박물관은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국가유산 콘텐츠를 일상에서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콘텐츠 상영이 군민들께서 국가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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