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3 (목)
안동시와 안동시관광협의회는 안동 전통주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2026 안동전통주체험관광 기미주안(氣味酒案)’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미주안’은 안동 전통주와 로컬푸드의 페어링을 통해 미식 여행을 제안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주말 상설 운영되며 참가비 2만 원으로 생강 막걸리 만들기, 전통주 시음(소주․약주․수제맥주․와인 등), 페어링 안주 시식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체험의 즐거움을 더하고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안동 술지도’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안동 술지도’는 관내 양조장의 위치, 스토리, 대표 제품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안내 지도다.
정보 제공을 넘어 관광객들이 보물찾기를 하듯 안동 전역의 양조장을 직접 탐방할 수 있도록 돕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안동시관광협의회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연계 코스를 개발해 전통주 관광의 효과를 지역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고품격 미식 관광을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안동을 담다’에서 가능하고, ‘안동 술지도’는 주요 관광안내소와 체험관 등에서 배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주말 상설 체험과‘안동 술지도’ 투어를 연계해 전통주 관광의 지평을 넓히고자 한다”며, “관광객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지역 양조업계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동의 깊은 역사와 맛이 담긴 전통주가 지역 대표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해울림 봉사단은 조이어르신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바닥 카펫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윤영석 주무관이 처음으로 봉사단에...
경북도는 22일 송언석 국회의원실과 함께 국회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상북도, 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 전략 국회 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일부터 24일까지 영덕야성초등학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2026 교육희망캠프’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