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포천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세무 행정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하고, 오는 2026년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 안내, 실태조사, 납부 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포천시는 이를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맞춤형 행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며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 연계도 강화해 시민 중심의 세무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생계형 체납자의 복지에도 많은 관심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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