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이자 본 선거를 나흘 앞둔 5월 30일(토),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이른 아침 사전투표를 마치고 경북 전역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30분 포항시 남구 죽도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를 마친 직후 오 후보는 투표 독려와 함께 이번 선거가 지닌 지역적 의미를 강력히 피력했다.
오 후보는 "죽도시장은 내 어린 시절을 보낸 뿌리이자 고향"이라며 "초심을 다지기 위해 죽도시장 인근에서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 고향 경북은 자부심 그 자체였으나, 어느덧 소외와 고립 속에 사람들이 떠나가는 지금의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며 "지난 20년간 6번의 낙선에도 경북을 떠나지 않은 것은 내 뿌리인 경북의 미래를 누군가는 꿈꿔야 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 누구보다 경북을 잘 알고 사랑하는 오중기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반드시 경북을 일으키겠다"며 "투표로 경북의 미래를 바꿔달라"고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오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언급하며 극적 승리를 자신했다. 오 후보는 "최근의 여론조사 결과가 보여주듯 경북의 바닥 민심이 확실하게 요동치고 있어 투표하면 반드시 바뀐다" 라며 "전국에 계신 경북도민과 연고자분들께서는 남은시간 사전투표에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사전투표 이후 오 후보는 경북 대전환을 위한 촘촘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사전투표를 완료한 오 후보는 곧바로 포항 오천 5일장을 방문해 본격적인 선거 운동을 개시했다.
이어 김천시장을 찾아 '김천 집중유세'를 펼친 후 경산시장을 방문해 '경산 5일장 유세'를 이어가며 바닥 민심을 훑었다.
오후 들어서는 조력자들과의 합동 유세로 화력을 더했다.
오후 일정으로 가장 먼저 경주 황성시장을 찾은 오 후보는 '황성 집중유세'에서 이원종 배우가 단장을 맡고 있는 '골목골목유세단'과 합류해 지지세를 공고히 했다.
이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서미화 의원·이원종 단장의 골목골목유세단과 함께 '영일대 유세'를 대대적으로 전개한 후 포항지역 상가 인사를 진행하며 경북도민들과의 밀착 소통 행보를 마무리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의성군(군수 최유철)은 15일 군청 2층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취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제46대 의성군수로 취임한 최유철 군수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언론인...
청송은 주왕산 국립공원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 뛰어난 자연환경을 품은 청정 지역으로, 시원한 계곡과 폭포, 울창한 숲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까지 두루 갖춰 가족, 연인...
경주 대표 전통빵 브랜드 '이상복명과'를 제조·판매하는 농업회사법인 ㈜상복명과원이 60억원을 투자해 신규 공장 건립에 나선다. 경주시는 1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상복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