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 흐림속초23.4℃
  • 흐림24.0℃
  • 흐림철원24.3℃
  • 흐림동두천24.4℃
  • 흐림파주24.5℃
  • 흐림대관령21.3℃
  • 흐림춘천23.2℃
  • 흐림백령도23.2℃
  • 비북강릉23.6℃
  • 흐림강릉24.3℃
  • 흐림동해26.3℃
  • 흐림서울24.1℃
  • 비인천23.7℃
  • 흐림원주25.7℃
  • 맑음울릉도29.1℃
  • 비수원21.5℃
  • 흐림영월27.5℃
  • 흐림충주26.0℃
  • 흐림서산24.8℃
  • 구름많음울진26.6℃
  • 흐림청주26.1℃
  • 흐림대전30.2℃
  • 맑음추풍령30.0℃
  • 구름많음안동31.3℃
  • 맑음상주30.8℃
  • 구름많음포항31.2℃
  • 구름많음군산30.1℃
  • 맑음대구31.8℃
  • 구름많음전주32.1℃
  • 구름많음울산30.9℃
  • 흐림창원27.2℃
  • 구름많음광주32.0℃
  • 흐림부산28.3℃
  • 구름많음통영27.5℃
  • 구름많음목포30.6℃
  • 구름많음여수30.2℃
  • 구름많음흑산도30.7℃
  • 구름많음완도31.4℃
  • 구름많음고창28.5℃
  • 구름많음순천30.2℃
  • 흐림홍성(예)25.8℃
  • 흐림25.2℃
  • 구름많음제주31.9℃
  • 구름많음고산29.5℃
  • 맑음성산31.5℃
  • 구름많음서귀포31.6℃
  • 구름많음진주29.0℃
  • 흐림강화24.8℃
  • 흐림양평24.0℃
  • 흐림이천22.6℃
  • 흐림인제22.5℃
  • 흐림홍천23.5℃
  • 구름많음태백27.6℃
  • 흐림정선군26.0℃
  • 흐림제천24.3℃
  • 구름많음보은29.8℃
  • 흐림천안25.6℃
  • 흐림보령27.4℃
  • 흐림부여28.6℃
  • 구름많음금산31.2℃
  • 흐림27.4℃
  • 구름많음부안30.4℃
  • 구름많음임실29.9℃
  • 흐림정읍29.4℃
  • 구름많음남원31.9℃
  • 구름많음장수29.5℃
  • 구름많음고창군28.7℃
  • 구름많음영광군28.1℃
  • 흐림김해시26.2℃
  • 구름많음순창군32.0℃
  • 흐림북창원27.3℃
  • 흐림양산시28.7℃
  • 맑음보성군31.0℃
  • 구름많음강진군31.1℃
  • 구름많음장흥30.0℃
  • 맑음해남31.0℃
  • 맑음고흥32.4℃
  • 구름많음의령군29.9℃
  • 구름많음함양군31.4℃
  • 구름많음광양시31.2℃
  • 구름많음진도군30.3℃
  • 구름많음봉화28.8℃
  • 구름많음영주29.0℃
  • 구름많음문경29.5℃
  • 흐림청송군30.6℃
  • 구름많음영덕28.5℃
  • 구름많음의성31.6℃
  • 맑음구미31.2℃
  • 구름많음영천28.0℃
  • 구름많음경주시32.6℃
  • 구름많음거창32.3℃
  • 구름많음합천31.8℃
  • 흐림밀양29.4℃
  • 구름많음산청30.3℃
  • 흐림거제27.5℃
  • 구름많음남해28.9℃
  • 흐림28.8℃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 후보, 사전투표 첫날 “경북의 미래 위해 압도적 지지”호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오중기 후보, 사전투표 첫날 “경북의 미래 위해 압도적 지지”호소

경산 하양시장·청도시장 릴레이 유세, 바닥 민심 훑으며 지지층 결집 유도

photo_2026-05-29_16-22-51.jpg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자 선거를 5일 앞둔 29일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뉴미디어 플랫폼과 지역 삶의 현장을 넘나드는 전방위 총력 유세에 나섰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북 대전환의 당위성을 전국에 알린 뒤 오후에는 경산과 청도 등 격전지를 찾아 생활 바닥 민심을 공략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진행된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전국적인 주목도를 높였다. 


국내 최대 동시접속자를 자랑하는 해당 방송에서 오 후보는 지난 수십 년간 이어진 특정 정당의 일당독점 체제로 인해 경북의 인구 소멸 위기가 가속화됐음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도청 예측보다 7년이나 빨리 인구 250만 선이 무너진 현실을 짚으며, 경북 산불 사태에도 휴가를 내고 대권 도전한 이철우 지사가 도리어 8일 휴가낸게 뭐 그리 큰일이냐는 식의 태도를 보였다며 규탄했다. 

 

photo_2026-05-29_16-22-59.jpg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정책홍보를 마친 오중기 후보는 오후 시간에는 대구·경북의 주요 요충지인 경산의 하양 5일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현장 세몰이에 나섰다. 


하양시장은 대규모 대학가와 전통 시장이 공존해 청년층과 고령층의 표심을 동시에 공략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오 후보는 이곳 구석구석을 누비며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공공 돌봄 인프라 확충과 영유아·청소년 백신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설명하며 유권자들에게 다가갔다.


이어 곧바로 보수 색채가 강한 청도군 청도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집중유세를 펼쳤다. 


청도는 고령화 지수가 높은 지역인 만큼 오 후보가 핵심 카드로 내세운 ‘무상 어르신 패스’ 발행과 ‘통합 일자리 지원센터’ 설립 등 맞춤형 노인 복지 공약이 큰 호응을 얻었다. 


오 후보는 이곳에서 특정 정당의 묻지마식 투표가 아닌 진짜 경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실력 있는 후보에게 기회를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