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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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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지난해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 체육공원 조성 속도, 스포츠 도시로 도약

재산면생활체육공원.jpg

△ 재산명 생활체육센터 (사진:봉화군) 

 

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다변화하며 격차 없는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봉화군이 집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현황에 따르면 관내 체육시설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필수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


실제로 1년 365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지난 2023년 하루 평균 379명이었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428명(1~10월 누적 기준)으로 크게 증가했다.


군민회관과 야외 시설을 모두 포함하면 매일 평균 507명의 봉화군민이 공공 체육시설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셈이다. 


종목별로는 수영장에 매일 평균 197명, 헬스장에 147명의 군민이 활기차게 이용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석포면생활체육공원예정지.jpg

                                      △석포면생활체육공원예정지 (사진:봉화군)

 

이 같은 흥행 신화는 봉화군이 군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강습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지속해 온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봉화군은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읍·면 단위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체육공원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사각지대 없는 체육 복지를 향한 봉화군의 끈질긴 노력이 군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새다.


군은 지난해 명호면과 재산면 생활체육시설을 성공적으로 완공하여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명호·재산면 주민들은 “내 집 앞마당처럼 언제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에 높은 만족도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성공 기세를 이어 봉화군은 올해 봉성면, 소천면, 석포면 등 3개 면에 총 90억 원(각 30억 원씩)의 사업비를 전격 투입해 체육공원 조성을 연이어 추진한다.


폐교 부지(구 봉화중학교 봉성분교)를 활용해 지역 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봉성면 생활체육공원’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26일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업인들의 활력 충전소가 될 ‘소천면 농업인 생활체육공원’ 역시 철저한 환경·농지 심사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착수, 오는 11월 주민 품으로 돌아간다.

 

명호면생활체육공원.jpg

△ 명호면 생활체육공원 (사진:봉화군)

 

가장 원거리에 위치한 ‘석포면 생활체육공원’ 또한 균형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올해 4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 착공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가고 있다.


과거 일부 도심 지역에만 집중되던 고품질 체육 시설이 명호·재산면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면서, 봉화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주거지 근처에서 보편적 체육 복지를 누리는 '행복 도시'의 롤모델이 되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매일 5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해 완공된 명호·재산면 체육시설처럼 현재 추진 중인 봉성·소천·석포면의 생활체육공원도 최고의 품질로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통해, 봉화군 전체를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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