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예천군은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관내 생활·음식물류 폐기물 거점 배출 장소와 수거·운반 차량을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환경관리과장을 총괄반장으로 청소관리팀장 등 총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 폐기물 수거 노선 15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점검반은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거점 배출장소의 접근성과 위생 상태를 확인하고 청소 차량의 중복 운행과 우회 노선 여부를 분석해 비효율 구간을 발굴하는 등 수거체계 전반을 정밀 진단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과 운전원 등 현장 근무자의 안전모, 안전조끼, 안전장갑 등 보호구 착용 여부와 안전수칙 준수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근무환경 개선 의견도 함께 청취하고 있다.
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일제 점검을 통해 수거 노선의 비효율 요소를 개선하고 현장 중심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 수거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점검 종료 후 결과를 종합 분석해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 검토 과제를 구분하고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