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3 (화)
김천시립도서관 직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2일 구성면 소재 포도 재배 농가를 방문해 포도 순 따기와 농장 주변 환경정비 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수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추진됐다.
10여 명의 직원들은 농가주에게 안전한 작업 요령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작업에 임했다.
포도 농가주는 “순 따기는 시기를 놓치면 한 해 농사에 큰 차질이 생기는데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일손을 보태주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작은 정성이 농가의 풍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영농 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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