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4 (수)
예천군은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예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시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예천군과 투손시 교육청이 체결한 청소년 국제교류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양국 학생 간 상호 방문과 교육·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방문은 투손시 학생들이 관내 고등학교인 경북일고등학교와 대창고등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여하고 매칭된 재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함으로써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예천군은 앞서 올해 초 관내 고등학생 20명이 미국 투손시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투손시 학생들의 예천 방문은 상호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미국 투손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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