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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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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

- 배동인 부교육감 “"공무원은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

3.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배동인 부교육감 “공무원은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_01.jpeg

경북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1층 라운지 102에서 직원 소통 프로그램 ‘수요수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이 강연자로 나서 ‘교육부와 교육청’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배 부교육감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양 기관에서 근무하며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두 기관의 역할과 조직 문화, 정책 추진 방식의 차이를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정책을 설계하는 중앙부처의 시각과 학교 현장에서 정책을 실행하는 교육청의 시각이 어떻게 다르고, 또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를 실제 사례와 함께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교육정책이 만들어지고 현장에 안착하기까지의 과정과 공직자로서 정책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고민했던 경험담도 함께 소개되며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무엇보다 배 부교육감은 강연 말미에서 공무원의 역할을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라는 표현으로 정의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더 나은 교육과 행정을 향한 이상을 품되, 이를 현실의 제도와 절차 속에서 한 걸음씩 구현해 나가는 것이 공직자의 중요한 사명이라는 메시지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수요수다’는 경북교육청 직원 누구나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관심사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매월 두 차례 수요일 점심시간에 운영되고 있다.

3.경북교육청, ‘수요수다’ 역대 최다 참여 속 성황(배동인 부교육감 “공무원은 이상을 꿈꾸는 현실주의자”)_02.jpeg

직급과 부서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과 협업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배동인 부교육감은 “오늘 이야기가 동료 여러분이 자신의 자리에서 더 큰 의미를 발견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요수다와 같은 소통의 장이 활발히 이어져 경북교육 가족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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