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경주시 황오동 자율방범대(대장 이동주)는 17일 오후, 황오동 폐역 육교 부근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제공하고 방치된 폐역 주변의 미관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정비 활동에는 자율방범대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황오동공용주차장에 집결해 폐역 육교 부근 일대에 방치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현장을 지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단 투기 금지를 위한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이동주 황오동 자율방범대 대장은 “방치된 폐역 주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문 황오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시는 자율방범대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폐역 육교 부근을 단순 방치 공간이 아닌 지역 문화·관광 공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을 강구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경관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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