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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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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간 조성

화랑 의복 및 소품 구비, 가족 맞춤형 체험 콘텐츠 강화

1 [사진]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간 조성 (1).jpg

 

영천시는 화랑설화마을 입구 안내소 주변에 한복 체험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지난 13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화랑설화마을은 어린이들이 신라시대 화랑의 정신과 문화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난 4월부터 체험 콘텐츠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화랑의 전통 복식과 다양한 소품을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체험 공간에는 화랑 의복 등 다양한 소품이 구비돼 있다. 

 

1 [사진] 영천시 화랑설화마을, ‘나도 꼬마 화랑!’ 한복 체험 공간 조성 (2).jpg


방문객들은 화랑 복장을 갖춰 입고 내부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신라의 화랑이 되어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라는 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화랑설화마을이 영천의 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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