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6 (일)
문경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5월 중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흡연 진입을 예방하고 전자담배를 포함한 신종 담배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문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문경공업고등학교, 문경서중학교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학생 눈높이에 맞춘 흡연예방 교육과 함께 폐활량 측정, 금연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여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의 건강 위해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청소년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을 통해 학교 내 자발적인 금연 분위기 조성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할 예정이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올바른 흡연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사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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