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성주군은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4개 지자체(성주군, 고령군, 거창군, 합천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각 지자체 실무자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구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고령‧거창‧합천 4개 군은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개별 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달빛철도와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광역관광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4개 지자체는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가야산권 관광산업 밸류업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공동관광 인프라 구축, 연계 관광상품 개발, 공동관광 브랜딩 등 공동사업 발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각 지자체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향후 관련 상위계획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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