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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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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발표

콘크리트로 덮었던 하천을 다시 열고 사계절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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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가 하루 한 가지 진심 공약의 일환으로 안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발표하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 안동’ 조성을 향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공약은 과거 도로 효율성을 위해 콘크리트로 덮었던 하천을 다시 열고 사계절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하여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복원 대상 구간은 영가교 교차로부터 천리소하천까지 이어지는 약 575m 구간이다.

권 예비후보는 단순히 하천을 정비하는 수준을 넘어 안정적인 유지용수를 확보함으로써 사계절 내내 맑은 물이 흐르는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구간에는 지역 생태계를 대표하는 생물종을 복원하고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생활형 여가 공간’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기복개천 복원은 환경적 측면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

하천의 물순환 구조를 회복함으로써 여름철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위험을 낮추는 방재 기능을 강화하고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 위기에 강한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또한, 단절되었던 도심 내 녹지와 수변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어냄으로써 인근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새로운 도시 활력을 창출하겠다는 전략도 포함됐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복개된 하천을 다시 여는 것은 단순히 물길을 내는 것이 아니라 도시를 다시 숨 쉬게 하는 일이라”며,“이를 통해 안동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기복개천을 안동을 대표하는 생태·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 누구나 물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누리는 정원도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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