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3 (수)

  • 맑음속초17.1℃
  • 맑음19.5℃
  • 맑음철원19.0℃
  • 맑음동두천18.4℃
  • 흐림파주17.4℃
  • 맑음대관령13.8℃
  • 맑음춘천21.7℃
  • 박무백령도12.9℃
  • 맑음북강릉18.2℃
  • 맑음강릉21.7℃
  • 맑음동해16.3℃
  • 구름많음서울19.9℃
  • 맑음인천16.5℃
  • 맑음원주21.4℃
  • 맑음울릉도17.6℃
  • 구름많음수원17.4℃
  • 맑음영월19.2℃
  • 맑음충주20.1℃
  • 맑음서산15.7℃
  • 맑음울진16.6℃
  • 맑음청주21.0℃
  • 맑음대전20.0℃
  • 맑음추풍령18.9℃
  • 맑음안동21.2℃
  • 맑음상주22.7℃
  • 맑음포항20.9℃
  • 맑음군산13.9℃
  • 맑음대구22.6℃
  • 맑음전주17.3℃
  • 맑음울산16.5℃
  • 맑음창원17.4℃
  • 맑음광주19.5℃
  • 맑음부산17.3℃
  • 맑음통영16.7℃
  • 맑음목포15.8℃
  • 맑음여수18.1℃
  • 박무흑산도13.9℃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4.7℃
  • 맑음순천17.0℃
  • 구름많음홍성(예)18.3℃
  • 맑음19.0℃
  • 맑음제주16.4℃
  • 맑음고산16.2℃
  • 맑음성산16.7℃
  • 맑음서귀포17.7℃
  • 맑음진주17.3℃
  • 구름많음강화14.6℃
  • 맑음양평20.9℃
  • 맑음이천20.1℃
  • 맑음인제18.4℃
  • 맑음홍천21.0℃
  • 맑음태백14.5℃
  • 맑음정선군14.5℃
  • 맑음제천17.4℃
  • 맑음보은19.1℃
  • 맑음천안17.8℃
  • 맑음보령13.5℃
  • 맑음부여18.4℃
  • 맑음금산19.8℃
  • 맑음18.8℃
  • 맑음부안14.5℃
  • 맑음임실17.9℃
  • 맑음정읍16.5℃
  • 맑음남원20.7℃
  • 맑음장수16.5℃
  • 맑음고창군15.3℃
  • 맑음영광군14.3℃
  • 맑음김해시17.7℃
  • 맑음순창군18.6℃
  • 맑음북창원19.1℃
  • 맑음양산시17.9℃
  • 맑음보성군17.6℃
  • 맑음강진군17.9℃
  • 맑음장흥17.8℃
  • 맑음해남16.1℃
  • 맑음고흥16.0℃
  • 맑음의령군18.6℃
  • 맑음함양군18.8℃
  • 맑음광양시19.1℃
  • 맑음진도군14.6℃
  • 맑음봉화17.3℃
  • 맑음영주21.2℃
  • 맑음문경21.9℃
  • 맑음청송군17.8℃
  • 맑음영덕16.3℃
  • 맑음의성17.5℃
  • 맑음구미20.9℃
  • 맑음영천18.8℃
  • 맑음경주시19.7℃
  • 맑음거창19.3℃
  • 맑음합천21.7℃
  • 맑음밀양19.1℃
  • 맑음산청19.6℃
  • 맑음거제16.5℃
  • 맑음남해17.5℃
  • 맑음17.6℃
성주군, 숲속 힐링 쉼터 중거리 벚꽃동산 준공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주군, 숲속 힐링 쉼터 중거리 벚꽃동산 준공

풀숲으로 방치됐던 공간 주민과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공간으로 탈바꿈

성주군사진(숲속 힐링 쉼터  중거리 벚꽃동산 준공)-1.jpg

 

성주군 용암면은 지난 6일 지역 대표 벚꽃 명소인 지방도 905호선 중거리 일원에 방치돼 있던 유휴지를 자연 친화적인 휴식공간으로 정비해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채 풀숲으로 방치됐던 공간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숲속 힐링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중거리 일원은 매년 봄이면 화사한 벚꽃 터널로 많은 상춘객이 찾는 명소지만 벚꽃이 지고 나면 마땅한 휴식시설이 없어 그저 지나치는 길에 불과했다. 

 

성주군사진(숲속 힐링 쉼터  중거리 벚꽃동산 준공)-2.jpg


용암면은 이 점에 착안해 방치되었던 풀숲을 소공원으로 조성함으로써 봄철 벚꽃뿐만 아니라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 설경까지 사계절 내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용암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 과정에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 지형과 수목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정비를 진행했다. 

 

나무 그늘 아래 벤치를 설치하고 자연석을 곳곳에 배치해 자연 속에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용암면 관계자는 "벚꽃 철에만 찾는 중거리가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 잠깐 들러 쉴 수 있는 숲속 작은 쉼터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새소리와 물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 소리가 가득한 이 공원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자연의 소리와 생명의 싱그러움을 느끼는 소중한 치유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