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2026년 5월 6일부터 11일까지 가평군과 안성시 일원에서 내수면 물놀이 인명피해 지역 도-시군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평·안성지역 1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에는 안전관리실장과 북부안전특별점검단장, 시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도는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물놀이 위험요인을 집중 확인하고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사망사고 경고 현수막 게시 여부와 노후 안전시설 정비 상태를 중점 확인했다. 또한 위험표지판 설치 상태와 접근로 안전성, 수심 변화, 급류 발생 가능성 등 현장 위험요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안전시설 보완 필요 사항이 확인되어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했으며, 추가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시군과 협력해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6월 1월부터 9월 13일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을 운영하고, 특별대책기간(7.15.~8.17.)에는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중심의 현장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발생 지역과 비관리지역 등을 중심으로 안전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한 현장 관리와 안전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점검은 실제 사고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에 대한 실효성을 높였다”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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