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7 (목)

  • 구름많음속초13.2℃
  • 구름많음14.4℃
  • 흐림철원13.4℃
  • 구름많음동두천13.3℃
  • 맑음파주13.2℃
  • 흐림대관령11.8℃
  • 구름많음춘천14.7℃
  • 맑음백령도11.4℃
  • 흐림북강릉15.4℃
  • 흐림강릉16.7℃
  • 흐림동해17.3℃
  • 맑음서울13.7℃
  • 박무인천12.8℃
  • 흐림원주14.8℃
  • 구름많음울릉도16.0℃
  • 흐림수원13.1℃
  • 흐림영월16.8℃
  • 흐림충주15.5℃
  • 구름많음서산12.1℃
  • 흐림울진17.2℃
  • 비청주15.8℃
  • 비대전15.5℃
  • 흐림추풍령16.2℃
  • 흐림안동19.3℃
  • 흐림상주17.7℃
  • 흐림포항22.7℃
  • 흐림군산14.1℃
  • 흐림대구21.2℃
  • 흐림전주15.6℃
  • 흐림울산19.9℃
  • 흐림창원18.3℃
  • 흐림광주16.5℃
  • 흐림부산18.7℃
  • 흐림통영17.7℃
  • 박무목포14.9℃
  • 흐림여수17.3℃
  • 흐림흑산도12.9℃
  • 흐림완도15.9℃
  • 흐림고창14.7℃
  • 흐림순천17.0℃
  • 구름많음홍성(예)13.8℃
  • 흐림14.9℃
  • 흐림제주17.3℃
  • 흐림고산16.3℃
  • 흐림성산17.5℃
  • 흐림서귀포17.3℃
  • 흐림진주18.7℃
  • 맑음강화13.3℃
  • 구름많음양평15.1℃
  • 흐림이천14.2℃
  • 구름많음인제14.5℃
  • 흐림홍천14.8℃
  • 흐림태백15.6℃
  • 흐림정선군16.7℃
  • 흐림제천14.6℃
  • 흐림보은16.1℃
  • 흐림천안14.5℃
  • 흐림보령12.8℃
  • 흐림부여14.5℃
  • 흐림금산16.2℃
  • 흐림14.4℃
  • 흐림부안14.4℃
  • 흐림임실15.4℃
  • 흐림정읍15.4℃
  • 흐림남원17.0℃
  • 흐림장수15.1℃
  • 흐림고창군15.0℃
  • 흐림영광군14.5℃
  • 흐림김해시18.5℃
  • 흐림순창군16.7℃
  • 흐림북창원19.0℃
  • 흐림양산시19.4℃
  • 흐림보성군18.5℃
  • 흐림강진군16.9℃
  • 흐림장흥17.5℃
  • 흐림해남15.6℃
  • 흐림고흥17.6℃
  • 흐림의령군19.4℃
  • 흐림함양군18.7℃
  • 흐림광양시19.0℃
  • 흐림진도군14.5℃
  • 흐림봉화18.6℃
  • 흐림영주18.4℃
  • 흐림문경18.0℃
  • 흐림청송군19.3℃
  • 흐림영덕21.1℃
  • 흐림의성19.8℃
  • 흐림구미19.5℃
  • 흐림영천20.5℃
  • 흐림경주시20.4℃
  • 흐림거창18.5℃
  • 흐림합천20.3℃
  • 흐림밀양20.2℃
  • 흐림산청19.3℃
  • 흐림거제18.2℃
  • 흐림남해19.7℃
  • 흐림18.9℃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보유자 김춘호 전승교육사 참여 ‘문경전통한지 공개행사’ 개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보유자 김춘호 전승교육사 참여 ‘문경전통한지 공개행사’ 개최

전통외발뜨기, 백닥 긁기, 전통한지 초지, 황촉규 파종 등 시연

2-3. (문화예술과)2025년 공개행사-백닥 긁기 시연.jpeg

 

문경시는 국가무형유산 김삼식 보유자와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춘호 전승교육사가 참여하문경전통한지 공개행사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문경한지장 전수교육관(농암면 내서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보전·전승과 대중화를 목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사로 전통한지 제작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통외발뜨기, 백닥 긁기, 전통한지 초지, 황촉규 파종 등 한지 제작의 핵심 공정을 김삼식 한지장과 김춘호 전승교육사가 직접 시연하며 전통한지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전국에서 전통한지에 진심인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뜻을 모아 체계적인 전통 한지 제조 교육과정을 만들고자 20244월에 결성한 문경전통한지학교 학생들이참여해 현장 교육과 전승 활동이 병행될 예정으로 의미를 더한다.

 

2-4. (문화예술과)2025년 공개행사-외발뜨기 시연.jpeg

 

 

김삼식 한지장은 1946년 문경 농암면에서 태어나 1955년부터 한지 제작에 입문해 70여 년간 전통한지의 맥을 이어온 장인이다.

 

 

전통 방식에 따른 한지 제작 전 과정을 수하며 문경전통한지의 명맥을 계승해왔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05년 경상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1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승격됐다.

 

 

김춘호 전승교육사는 김삼식 한지장에게서 20여 년간 기술을 전수받아 전통한지 제작기술의 계승에 힘쓰고 있다.

 

 

현재 전승교육사로서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후진양성에 참여하며 문경전통한지의 보존과 전승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김삼식 한지장은 전통한지의 제작 과정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 삶과 문화가 긴 소중한 유산이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한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승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전통한지는 20172월 아리안 드 라 샤펠 루브르박물관 그래픽 아트 부서팀장이 문경전통한지를 방문해 제작과정을 살펴 본 후 2018년부터 루브르 박물관 작품에 대한 보수 복원작업에 문경전통한지가 활용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해인사 팔만대장경 인출사업에도 납품되며 전통한지의 품질과 신뢰성을 국내외에서 입증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