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9 (토)
영주시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운영 중인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별빛과 조명이 어우러진 색다른 풍경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운영에 들어간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야간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야간개장은 오는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소수서원 매표소부터 탁청지 일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수목등 75개, 스탠드 조명 126개, 유등 30개 등 다양한 조명 연출과 함께 미디어아트, 플랜트월, 조형물로 구성된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거닐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고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한층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시는 야간경비 인력 배치와 순찰 강화 등 안전대책도 함께 추진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개장이 축제와 어우러져 많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
청송군은 5월 7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에서 올해 청송사과축제의 일정과 추진 방향, 주제 등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청송군축제추...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상주시 청년창업보육센터 8기 교육생을 대상으로‘현장보급형 시험연구 스마트팜 현장실습’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