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경북 영양군은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중심으로 더욱 풍성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산나물을 소재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방문객이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1219인분 산나물 비빔밥 만들기’ 행사는 대규모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많은 방문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산나물 참여마당과 레크리에이션 등이 마련돼 방문객이 보고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일월산 일원에서는 산나물 채취 체험이 진행돼 자연 속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이동과 안전 교육을 거쳐 실제 채취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산나물의 생태와 특성을 현장에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지역 예술인 공연과 문화공연, 합창공연,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지며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개막일에는 축하공연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이후 ‘영양 산나물 뮤직 페스타’와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야간 공연이 이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 기간 중 영양읍과 가까운 일월면 주실마을에서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가 함께 열려 문학과 공연,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예술제는 ‘韓國의 시선’을 주제로 시 낭송과 문학 강연, 전국 백일장,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문학과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축제와 함께 문화·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이처럼 체험과 공연,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축제와 문화행사를 함께 경험하며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산나물축제와 함께 다양한 문화행사를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머무를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봄의 즐거움을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영양문화원 및 읍내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
2021년 서울지방국세청장 임광현 청장이 대기업 한국자산신탁이 저지른 341억 원 규모의 가짜 세금서류 및 485억 원 사기 대출 사건을 은폐한 공동정범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