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1 (목)
예천군의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천 돌토마토’가 오는 5월 초부터 6월 중순까지 본격적인 출하에 나선다.
감천면 돌토마토는 큰 일교차와 비옥한 토양 등 최적의 재배 조건에서 생산돼 타 지역 제품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완숙퇴비와 유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돼 돌처럼 단단한 과육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한,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되는 장점이 있어 5월 출하를 앞두고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들의 구매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감천면 도로변과 마을 곳곳에는 산지 직판장이 운영되고 있어 지역을 찾는 나들이객은 갓 수확한 싱싱한 토마토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산지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일 감천 돌토마토는 맛과 품질 모두 신뢰할 수 있는 지역 효자 품목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경로를 다각화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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