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백이)는 자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8일 창수면 인량리 일원에서 나무 심기 활동을 펼쳤다.
환경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활동에서 협의회 회원들은 하천 변 유휴부지에 직접 나무를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했다.
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환경보호 의식과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이 자라 쾌적한 쉼터가 되듯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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