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김천시 감문면(면장 최은희)은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28일 산림 인접 가구와 경로당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감문면 이장협의회,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산불 감시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림 인접 가구 및 경로당을 방문해 고령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수칙과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계도 활동에 집중했다. 또한, 마을 게시판 내 산불 예방 포스터 부착,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내 홍보물 비치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갔다.
최은희 감문면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이를 복구하는 데 막대한 시간과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다.”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문면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 시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산불 감시원의 취약 시간대 집중 배치 및 야간 감시활동 실시, 차량 및 마을 방송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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