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7 (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문추연, 이하 ‘GERI’)은 28일 호텔금오산에서 「구미 제조 AX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AI 기술을 ‘실제 공장에 어떻게 활용하고적용할 수 있는지’ 그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수집의 첫걸음’을 떼는 방법부터 공정지능화 전략까지, 지역 제조기업들이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을 위해 누릴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하도록 돕는 데 주력한다.
이번 기술교류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는 국내 산업 지능화를 선도하는대표 공급기업들의 실제 현장 적용사례 발표다. LG 춘, 인터엑스, 인이지, 위즈코어, 한화로보틱스 등 우수 AI 및 로봇 전문기업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제조 현장에 혁신을 이뤄낸 사례와 자사의 첨단 솔루션을 심도 있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GERI는 이러한 최상위 첨단 기술을 보유한 공급기업들과 AI 도입을 희망하는 구미 관내 수요기업들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매칭의자리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그동안 기술 도입의 벽을 느끼던 지역 기업들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자사 공정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탐색하고, 나아가 ‘구미형 AX 제조혁신 모델’을 함께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문추연 원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지역 제조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되어그 의미를 더한다.
문추연 원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둔화된 구미 제조업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고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우수 AI 공급기업과 지역 제조기업 간의 밀접한 만남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데이터 수집부터 공정 내 AI 적용까지 실질적인 혁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GERI가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첨단 산업도시 구미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제조 생태계에 새로운 성장의열쇠를 제공할 이번 ‘제조 AX 기술교류회’에 업계 안팎의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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