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영천시는 2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정우하이텍㈜과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과 정혜순 정우하이텍㈜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우하이텍㈜은 영천금호일반산업단지 내 16,528㎡(약 5,000평) 부지에 총 150억원을 투자해 시트프레임, 카울크로스바 등 자동차 핵심 부품 생산라인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5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우하이텍㈜은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투자 확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영천이 자동차부품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이 영천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유치 노력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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