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2 (금)
안동시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포사이 사야손(Phosay SAYASONE) 장관 일행이 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프로그램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운영 주체인 지역농협장과 농협중앙회 안동시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입국 지연 대응, 문화 이해 증진 위한 상호 교육, 농가 수요 반영한 우수 근로자 선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입국 지연 문제에 대해 라오스 측은 현지 상황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으며 양측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안동시는 올 상반기 약 1,000명의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제정세로 인한 일부 입국 지연에도 불구하고 3월 배치 예정 인원 425명 중 418명을 배정 완료했다.
또한 4월 초청 인원인 589명 중 약 85%에 대해서도 오는 5월 7일까지의 항공편 확보를 마치는 등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었던 것은 안동시와 라오스 정부, 지역농협 간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적기 입국 등 당면한 현안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포사이 사야손 장관은 “안동시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로하고 건강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관련 현안 해결을 위해 안동시와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구미시는 10월 1일(목) 원평동 상생플랫폼 7층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최초로 조성된 구미시 여성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