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월)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했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돕는 중요한 사회적 지원체계로서 그 필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5회기로 계획된 프로그램의 1회기는 자연 속에서 이루어진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을 경험했으며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나만의 컵 만들기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몰입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직접 만든 결과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감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더불어 처음 참여한 유족 회원도 함께해 서로 어색함 없이 이야기에 나누며 배려와 공감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조성일 센터장은 “앞으로 본 프로그램이 유족 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통해 일상 회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심리적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조모임 운영을 통해 향후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민선 8기 메가급 국책사업과 16조원이 넘는 투자유치로 성장의 판을 다시 연 구미가 민선 9기 들어 미래 50년 도약을 위한 동력을 빠르게 확보하고 있다. 출범 한 달도 ...
의성군(군수 최유철)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19일(토)부터 22일(화)까지 관내 전통시장 4개소에서 ‘추석맞이 ...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지역주민의 혈당수치 인지율을 높이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자기혈관 숫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