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김천시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2일 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및 관내 포도 재배농가 일원에서 농촌진흥청이 육성하는 ‘포도전문지도연구회 과제 교육’을 추진했다.
포도전문지도연구회는 전국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40명의 농촌지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 포도 재배와 유통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며 농업 현장 컨설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과제교육에서는 시설하우스 야간보광에 따른 생육촉진효과에 대한 특강과 고온 대응 스마트 장비 활용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도재배 현장의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천지역 포도 재배 농가 현장 컨설팅과 포도품종 생산현장 견학 등 포도산업 발전과 기술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국 포도 전문 지도인력들이 김천에 모여 현장기술과 지도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포도 농가의 경쟁력 향상과 현장 애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내실 있는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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