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목)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회장 우창하)는 23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안동시 근대유산 발굴 및 보존 전략 수립과 도시브랜드 연계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안동시 관내 근대기(1890~1980년대)에 형성된 건축물·구조물·공간요소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위한 정책적 기준과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근대유산을 스토리텔링·관광·문화콘텐츠·지역상권과 연계되는 전략적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안동만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근대유산 발굴을 위한 핵심 기준과 추진체계, 보존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근대유산과 지역브랜드 연계 방안이 함께 제시됐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 회장은 “근대유산은 안동이 지나온 시간과 변화를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 중간보고회가 안동의 근대유산을 도시의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연구 내용을 보완하고 향후 근대유산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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