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5 (일)
성주군이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문화사업‘일상 가까이 생문터 ART ON’이 4회차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까지 확장되며 군민 체감형 문화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단지, 참외작목반, 마을회관 등 군민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문화서비스로, 기존 공연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넘어서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린 4회차 프로그램은 상인과 방문객 등 생활인구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시장 한가운데서 펼쳐진 문화 프로그램은 장 보러 나온 군민과 상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시장에 문화가 더해졌다”는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벚꽃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및 퓨전국악 공연 등이 진행되어, 단순 관람을 넘어 보고·만들고·참여하는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성주군은 산업공단 노동자, 참외작목반, 마을주민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문화혜택을 확산해왔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은‘ART ON’사업을 통해 군민의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전통시장·농촌·산업현장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화가 있는 날’을 기반으로 생활권 중심 문화정책을 강화해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 성주’실현에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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