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조주홍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은 22일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서 조주홍 예비후보가 김광열 현 군수에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경선에는 김광열 현 군수, 이희진 전 군수와 조주홍 전 도의원 3명이 경선 후보로 결정되었지만 이희진 후보가 경선을 포기하고 조주홍 후보를 지지하며 김광열 현 군수와 2파전으로 박빙이 점쳐졌지만 단일화의 기세를 업은 조 후보의 승리로 경선은 끝났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덕의 미래를 위해 단일화로 후보를 양보해 준 이희진 전 군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경선에 함께한 김광열 군수에게도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했다.
조 후보는 “아무런 조건 없이 영덕이 먼저라며 손을 잡아주신 이희진 전 군수님의 영덕을 사랑하는 마음을 받들겠다”며 “오직 영덕의 미래를 위해 일하는 것이 보답이라는 심정으로 영덕을 위해 주야로 365일 일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피력했다.
그는 “4년 동안 고생하신 김광열 군수님의 잘한 일은 계승하겠다”며 “페어플레이로 경선에 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경선 승리 소감으로 “영덕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능력 위주의 공정한 인사로 군정을 이끌어 예산 1조 시대를 열겠다”며 “발로 뛰어 예산을 만들어오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경북도에 진을 치고 살겠다는 각오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군정을 통해 700억 부채를 조기 상환하겠다”며 “취임 즉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기 위해 ‘국회예산전담 T/F팀을 신설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주홍 예비후보는 “영덕군의 발전을 위해 모든 인맥과 자원을 활용하여 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 사상 최악의 산불로 침체된 영덕의 경제에 활력을 불러일으켜 멈춘 영덕의 경제를 다시 뛰게 만들겠다”며 “확보된 예산으로 영덕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해서 스쳐 가는 영덕이 아니라 머물며 즐기는 영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 하겠다”며 “영덕군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담아 통합의 리더십으로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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