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금)

  • 맑음속초19.6℃
  • 맑음17.8℃
  • 구름많음철원18.1℃
  • 맑음동두천20.8℃
  • 구름많음파주17.9℃
  • 흐림대관령16.1℃
  • 맑음춘천17.0℃
  • 흐림백령도20.3℃
  • 맑음북강릉19.0℃
  • 맑음강릉20.7℃
  • 맑음동해22.3℃
  • 구름많음서울22.4℃
  • 구름많음인천23.4℃
  • 맑음원주19.5℃
  • 맑음울릉도21.6℃
  • 구름많음수원23.0℃
  • 맑음영월16.6℃
  • 맑음충주20.2℃
  • 구름많음서산22.6℃
  • 맑음울진22.3℃
  • 맑음청주23.7℃
  • 맑음대전22.1℃
  • 구름많음추풍령19.3℃
  • 맑음안동18.7℃
  • 맑음상주19.3℃
  • 구름많음포항23.2℃
  • 맑음군산22.8℃
  • 구름많음대구21.6℃
  • 맑음전주22.4℃
  • 구름많음울산20.9℃
  • 구름많음창원22.4℃
  • 맑음광주22.1℃
  • 맑음부산21.9℃
  • 맑음통영22.4℃
  • 구름많음목포23.8℃
  • 맑음여수23.2℃
  • 맑음흑산도22.1℃
  • 맑음완도21.5℃
  • 맑음고창19.9℃
  • 맑음순천17.1℃
  • 구름많음홍성(예)22.3℃
  • 맑음17.8℃
  • 구름많음제주23.8℃
  • 맑음고산22.9℃
  • 맑음성산24.3℃
  • 맑음서귀포23.9℃
  • 맑음진주17.2℃
  • 구름많음강화21.3℃
  • 맑음양평21.5℃
  • 맑음이천18.8℃
  • 맑음인제15.5℃
  • 맑음홍천17.6℃
  • 구름많음태백16.7℃
  • 구름많음정선군18.2℃
  • 맑음제천15.3℃
  • 맑음보은19.0℃
  • 맑음천안19.4℃
  • 구름많음보령24.5℃
  • 맑음부여21.7℃
  • 맑음금산18.8℃
  • 맑음21.2℃
  • 맑음부안21.1℃
  • 맑음임실18.4℃
  • 맑음정읍21.9℃
  • 맑음남원22.2℃
  • 맑음장수16.1℃
  • 맑음고창군20.0℃
  • 맑음영광군20.4℃
  • 맑음김해시22.0℃
  • 맑음순창군20.4℃
  • 구름많음북창원22.6℃
  • 맑음양산시22.3℃
  • 맑음보성군20.3℃
  • 맑음강진군21.0℃
  • 맑음장흥19.8℃
  • 맑음해남21.0℃
  • 맑음고흥21.5℃
  • 맑음의령군19.9℃
  • 흐림함양군18.9℃
  • 맑음광양시22.3℃
  • 구름많음진도군20.9℃
  • 맑음봉화14.9℃
  • 맑음영주15.6℃
  • 맑음문경17.5℃
  • 구름많음청송군18.5℃
  • 구름많음영덕20.9℃
  • 맑음의성17.6℃
  • 구름많음구미20.3℃
  • 구름많음영천20.3℃
  • 흐림경주시20.5℃
  • 구름많음거창18.6℃
  • 구름많음합천19.8℃
  • 구름많음밀양23.2℃
  • 구름많음산청18.9℃
  • 맑음거제21.7℃
  • 맑음남해22.3℃
  • 맑음22.4℃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 기반, 조직개편·MOU 연계 통합 대응

1_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구성 본격화.jpg

 

영덕군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연계한 에너지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담 조직 구축 등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원전 유치 대응을 넘어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미래 에너지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갈등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경상북도와 공동 대응을 기반으로 정책 기획과 실행을 연계한다.


그동안 영덕군은 신규 원전 유치 TF를 중심으로 부지 공모 대응과 유치 절차를 추진해 왔으며 부지선정 확정 이후에는 전담 조직을 통해 인허가, 주민 소통, 수용성 확보, 지역 산업 연계 등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영덕군은 20여 명, 5개 팀 규모의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통합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신규 원전 유치 대응을 위한 공동 대응팀을 통해 군은 지역 대응을, 경상북도는 관계기관 협력을 맡는 역할 분담형 협업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경상북도개발공사·경북테크노파크·포항테크노파크 등 도내 관계기관과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정책 추진, 산업 연계, 연구 기반까지 아우르는 실행 기반을 확보한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위원회, 기후에너지안전센터, 원자력상생위원회로 이어지는 통합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주민 소통과 상생 협력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아울러 영덕군은 원자력과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에너지믹스 산업 구조를 구축하고 2조 원 규모의 원전 재정지원금과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 지역 에너지 기반을 활용한 에너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에너지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


신규 원전 유치 TF 단장을 맡고 있는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전담 조직과 공동 대응체계를 기반으로 정책 추진과 주민 수용성 확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고, 행정 대응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규 원전 후보 부지는 지자체 자율 유치신청을 시작으로 종합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후보지는 올해 6월 말경 발표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