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 원서 접수 사이트를 통해 2026년도 경상북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제1회 신규임용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최종 평균 경쟁률이 5.9대 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197명 선발에 총 1,164명이 지원했다.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118명보다 79명(67%) 증가했으나, 지원자 수는 지난해 1,235명보다 71명(5.8%) 감소해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10.5대 1보다 낮아졌다.
모집 분야별 주요 경쟁률을 보면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교육행정(일반)은 130명 모집에 906명이 지원해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26.5대 1보다 크게 낮아졌지만, 지원자 수는 전년도 849명보다 57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 직렬은 4명 모집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국 단위로 모집한 기록연구 직렬은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밖의 모집 분야별 경쟁률 등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6월 1일(월)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6월 20일(토) 필기시험을 시행한 뒤 7월 20일(월)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시험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도 중요한 준비의 한 부분”이라며, “건강을 잘 챙기면서 차분히 준비해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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