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긴급출동 훈련을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인 어시장 등을 대상으로 지난 2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진입 곤란 지역인 어시장 관계기관 합동 긴급출동 훈련(사진/마산소방서)
이날 훈련에는 경찰차와 주차단속차, 소방펌프 등 차량 4대가 동원됐으며, 마산소방서를출발해 마산어시장 주 통로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화재 등 긴급상황을 가정해소방차의 신속한 진입과 출동로 확보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소방차 불시 출동 훈련 및 출동로 확보 ▲소화전 주변 및주요 통행로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상인과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특히 어시장과 같이 상시 혼잡한 지역에서의 초기 대응능력 향상과 골든타임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훈련과 동시에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의 필요성과 올바른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자율적인 협조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
이종택 서장은 “소방차의 신속한 출동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길 터주기에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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