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금)
영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엄태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아동정책 중점사업 부서장 등으로 구성되어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를 공유, 2026~2029년 4개년 추진계획 중점사업 점검 및 논의, 2026년 아동정책 시행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목표로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주시는 지난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시민의견 수렴,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정책한마당 개최,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아동정책을 추진해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은 부서 간 협업과 정책 조정이 중요한 만큼,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의 권리가 시정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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