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안동시는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래 평생학습 체계의 확립과 대상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동안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디지털 문해교육 지원 사업, 교육발전특구 사업 등 평생교육의 외연을 확장해 왔고 시는 2024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권기창 예비후보는 인생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평생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는 누구든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안동 건설을 위해‘장애인평생교육센터’조성을 추진한다.
민선 9기가 시작과 함께 기본 구상 구체화, 유휴시설 및 조성 예산 확보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각종 국·도비 공모사업 연계와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민간위탁 등의 운영방안도 신속히 결정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일상생활 자립을 돕는 기초 교육부터 사회적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교육과정은 일상생활 훈련, 사회적응 교육,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이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AI 활용 교육, 인문 교양,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 특화 과정도 병행하여 선택의 폭을 대폭 넓힌다.
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발달장애인만 예를 들더라도 안동에 1,400명이 넘는 시민이 있고, 특히 학교를 졸업한 성인 발달장애인의 경우 자립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전용 공간 등이 없어 돌보는 가족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또한,“이에 따라 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꼭 필요한 공간이며, 향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지역 장애인 단체 및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이번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소외 없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중장년층을 위한 전용 평생교육 프로그램도 개설하여 배움의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교육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도시 안동을 만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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