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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형산불 피해 극복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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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안동시, 대형산불 피해 극복 ‘2026년 봄철 조림 사업’ 추진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 안동 산림 질적 도약

0420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1).jpg

 

안동시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 자원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올해 산불 피해지 복구와 경제림 조성을 포함해 총 37개 지구, 432.7ha 면적에 대한 봄철 조림 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수목 생육 최적기인 지난 3월부터 본격적인 식재 작업에 돌입했다.

 

특히 산불 피해가 컸던 임하면, 남후면, 남선면, 임동면, 일직면, 길안면 등 6개 면(29개 지구)을 중심으로 328ha 규모의 복구 조림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0420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2).jpg

 

이는 작년 긴급벌채 사업지(555ha) 중 수림대와 석력지 등을 제외한 실질적 사업 가능 면적이다.

 

시는 지역 특성과 경제성, 산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수리나무, 낙엽송 등 재난대응력을 높이는 내화 수종과 산벚나무, 산수유, 두릅나무 등 산림 소득을 창출하는 밀원․소득 수종을 엄선해 식재함으로써 산불 예방과 농가소득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산불 복구 외에도 미래 산림 자원 확보를 위한 사업도 병행한다. 

 

시는 경제림 조성(23.7ha), 큰나무 조림(47.7ha), 지역특화 조림(33.3ha) 등을 통해 안동 산림의 질적 도약을 꾀하고 있다.

 

0420 안동시  산불 피해지 복원 위한 ‘봄철 조림 사업’ 총력 (3).jpg

 

현재 각 지구별로 시공사가 선정돼 조림 작업이 한창이며 일부 지구는 이미 준공 검사 단계에 들어갔다. 


시는 수목 생육의 최적기인 5월 초까지 모든 공정을 마무리해 활착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지역별로 책임 감리를 배치해 식재 상태를 정밀 점검하고 있으며 사후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나무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가을철에도 적정 규모의 조림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산불 피해지의 조속한 복원을 위해 적기 식재와 철저한 관리로 안동의 푸른 숲을 하루빨리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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