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생명을 구조하는 등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3개교 초등학생(1~6학년) 15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쿠아키즈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아쿠...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회장 김대규)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회장 신재득)이 지난 5월 30일 대구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을 개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