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금)

  • 맑음속초18.0℃
  • 맑음16.5℃
  • 맑음철원15.8℃
  • 맑음동두천17.2℃
  • 맑음파주17.2℃
  • 맑음대관령12.3℃
  • 맑음춘천17.0℃
  • 맑음백령도15.8℃
  • 맑음북강릉17.1℃
  • 맑음강릉21.0℃
  • 맑음동해21.1℃
  • 맑음서울19.7℃
  • 맑음인천18.5℃
  • 맑음원주18.9℃
  • 맑음울릉도20.8℃
  • 맑음수원17.4℃
  • 맑음영월15.0℃
  • 맑음충주17.1℃
  • 맑음서산16.6℃
  • 맑음울진19.0℃
  • 맑음청주20.6℃
  • 맑음대전18.0℃
  • 맑음추풍령15.9℃
  • 맑음안동17.3℃
  • 맑음상주19.5℃
  • 맑음포항22.1℃
  • 맑음군산16.0℃
  • 구름많음대구21.8℃
  • 맑음전주18.2℃
  • 맑음울산20.2℃
  • 맑음창원23.1℃
  • 맑음광주20.4℃
  • 구름많음부산22.5℃
  • 맑음통영20.1℃
  • 맑음목포18.3℃
  • 맑음여수21.8℃
  • 맑음흑산도17.2℃
  • 구름많음완도18.8℃
  • 맑음고창16.2℃
  • 맑음순천16.2℃
  • 맑음홍성(예)18.8℃
  • 맑음17.8℃
  • 구름많음제주20.0℃
  • 구름많음고산19.0℃
  • 구름많음성산19.5℃
  • 구름많음서귀포20.9℃
  • 구름많음진주17.1℃
  • 맑음강화18.6℃
  • 맑음양평19.6℃
  • 맑음이천18.9℃
  • 맑음인제15.2℃
  • 맑음홍천16.7℃
  • 맑음태백12.7℃
  • 맑음정선군14.0℃
  • 맑음제천15.9℃
  • 맑음보은16.2℃
  • 맑음천안17.4℃
  • 맑음보령15.5℃
  • 맑음부여16.9℃
  • 맑음금산16.3℃
  • 맑음17.9℃
  • 맑음부안18.1℃
  • 맑음임실16.8℃
  • 맑음정읍17.0℃
  • 구름많음남원17.8℃
  • 구름많음장수15.1℃
  • 맑음고창군15.6℃
  • 맑음영광군16.5℃
  • 맑음김해시22.4℃
  • 맑음순창군17.0℃
  • 맑음북창원22.6℃
  • 맑음양산시19.9℃
  • 구름많음보성군18.0℃
  • 구름많음강진군18.7℃
  • 구름많음장흥17.1℃
  • 맑음해남17.0℃
  • 구름많음고흥17.7℃
  • 맑음의령군17.5℃
  • 구름많음함양군19.3℃
  • 구름많음광양시19.9℃
  • 맑음진도군16.5℃
  • 맑음봉화13.8℃
  • 맑음영주18.0℃
  • 맑음문경17.5℃
  • 맑음청송군16.2℃
  • 맑음영덕19.6℃
  • 맑음의성17.2℃
  • 맑음구미20.1℃
  • 구름많음영천19.8℃
  • 맑음경주시18.5℃
  • 맑음거창15.6℃
  • 구름많음합천18.2℃
  • 구름많음밀양21.8℃
  • 구름많음산청19.5℃
  • 맑음거제19.2℃
  • 맑음남해19.8℃
  • 맑음19.4℃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본격 시행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 파악

 

 


안동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안동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역 사정에 밝은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생필품이 담긴 우편물을 배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이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주거 환경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해 시에 알리면 시는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해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게 된다.

 

시는 올해 총 18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 방문해 연간 3,240건의 안부 확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에는 샴푸,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단순한 물품 전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2025년 7월 도입 이후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그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시는 지난해 월 2회 250명의 안부를 확인하며 총 124건의 공적․민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응으로 실제 생명을 구조하는 등 복지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작은 관심과 안부 확인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