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1차산업부터 6차산업까지 군 약용버섯 산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