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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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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운영

15명 대상 10월 29일까지 39회 156시간 편성, 단계별 생산과정 체계적 익혀

2-2. 약용버섯.jpg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이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관내 농업인과 귀농 예정인 15명을 대상으로 이달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약용버섯종균센터 실습장이다.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과정을 균형있게 편성했으며 교육내용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으로 짜여있다.


특히 2024년 5월 개장한 군 약용버섯 종균센터는 영지, 상황, 느타리, 동충하초 등 5개 품목의 배지를 생산할 수 있는 종균 배양실, 입봉 설비, 생육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교육기관의 최적화된 강사진을 편성해 교육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실습교육을 통해 생산 안정성을 확보하고 1차산업부터 6차산업까지 군 약용버섯 산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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