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수)
성주군은 16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김천·성주·칠곡), 전북특별자치도(무주), 대구광역시(달성군),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한국도로공사가‘무주~성주~대구(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이어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전북·경북·대구 등 광역 및 기초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가 함께 참여한 합동회의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 의지를 공고히 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동서3축 고속도로는 무주~성주~대구를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망으로 대구·경북 서부권과 전북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은 물론 물류 효율성 증대와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국책사업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정책성 평가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전북·경북·대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책성 평가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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